

새해의 문턱에서
새해가 시작될 때,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흔적을 찾아내도록 초대받습니다.
사랑과 섬김, 그리고 헌신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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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문턱에 서 있다는 것은 참 특별한 느낌입니다.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해 두고, 다가올 시간을 향해 시선을 돌리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상 속에서 종종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는 이그나티우스 영성에서 “엑사멘(examen)”이라고 불리는 훈련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오늘 하루 중 따뜻한 순간들은 언제였는가? 오늘의 사건들 속에서 예수님의 임재, 즉 예수님이 나에게 다가오시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였는가?
그것은 한 사람과의 만남일 수도 있고, 한 곡의 노래일 수도 있으며,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일들일 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나의 무능력함 속에서 주님이 내미신 손을 보았던 적도 있습니다.
저에게 이 시간은, 삶의 한 가운데에서 그 분의 임재를 알아차리도록 해 주는 귀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막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새해를 향해 곧바로 달려가기 전, 잠시 멈추어 ‘메가-엑사멘(mega-examen)’, 곧 한 해를 주욱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난 한 해 동안 따뜻하게 느껴졌던 순간들은 언제였나요? 그리고 그 순간들은 새해를 향해 나아가는 나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요? 지난 한 해, 나는 예수님의 임재를 어떻게 발견했나요?
때로는 뒤돌아 보아야 비로소 분명히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예수님의 임재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분명해 집니다. 어쩌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요한일서 4장 12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비록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할지라도, 서로를 향한 우리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어느 정도 경험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에 대해 할 말이 참 많지만,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생각할 때, 우리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 중 하나는 우리의 ‘존재함’, 그리고 ‘관여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자신의 시간을 내어 주는 것이고,
때로는 힘들고 대가가 따르더라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무는 것이며,
때로는 사람들이 모욕 당하고 상처받을 때 침묵하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참으로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세상에는 어둡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지만, 사랑은 그것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큰 세상을 바꾸는 일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은 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에게서 시작됩니다.
오늘 당신은 조금의 사랑이라도 세상에 전했나요?
걱정되는 일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과 이 세상을 당신의 손에 붙들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신뢰합니다.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고, 모든 시대마다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카린 더널프,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HQ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 파티에 함께해 주시고 그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누구나 따뜻하게 환영받는 곳입니다!
지난 주일, HQ의 오프닝 파티가 있었습니다 ✨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만남의 공간으로, 생명과 웃음, 그리고 공동체의 이야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HQ – 운영 시간:
• 화요일 오후 3시 30분-6시 30분 | 0-9세 어린이
• 목요일 오후 3시 30분-6시 30분 | 10-12세 어린이
• 수요일 오후 3시 30분-6시 30분 | 13-19세 청소년 및 청년
•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부터 | 13세 이상 청소년 모임 FREDA
HQ에서 만나요 💛

2026년 임마누엘의 날! (Kick-off Day)
1월 25일(주일) 오전 11시, 온 교회가 함께 임마누엘의 날을 맞아 새해를 함께 시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주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그 분을 따르다- 오늘 날 교회의 사명”
새로운 교인들을 환영하고, 올해 입교자들(Konfirmander)을 만나는 기쁨의 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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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점심 식사(사전 신청-아래 링크를 통해)를 한 후, 강연에 참여합니다.
야르바(Järva) 지역의 책임자인 경찰 리사 세이두(Rissa Seidou)를 모시고
“오늘날 아동과 청소년이 처한 취약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듣습니다.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스웨덴어로 통역됩니다.)
강연 후에는 우리가 교회로서 어떻게 안전과 희망,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세워 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함께 나누는 대화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러분을 따뜻하게 초대합니다!
임마누엘 교회의 날- 2026년 새해의 시작
11:00 임마누엘 연합예배
- 주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그 분을 따르다- 오늘날 교회의 사명
- 설교: 카린 더널프 담임 목사
- 음악: 임마누엘 밴드
- 성찬식이 거행됩니다.
12:30 점심식사 (어린 60 SEK/ 3~11세 어린이 30 SEK,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13:30 강연 및 그룹 토론 (어린이 돌봄 프로그램 제공, 링크를 통해 신청)

임마누엘 공동의회- 2월 1일(주일)
2월 1일(주일) 오후 1시 15분에 열리는 임마누엘 공동의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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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교회 홈페이지의 회원(Medlemmar) 메뉴에서, 공동의회 안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의회 최소 1주일 전, 사역 감사위원회(Verksamhetsgranskande kommittén)의 운영 지침 문서도 게시될 예정입니다.
기타 안건으로 2027~2029년 사역 계획의 새로운 진행 상황 보고와 국제 예배부의 활동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환영합니다!

2026 연례 총회를 위한 안건 제출
모든 임마누엘 교인은 연례총회에 안건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안건은 교회 사무실이나 motioner@immanuel.se 로 2월 1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제출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선출위원회(Valberedningens)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출위원회는 연례 총회를 위한 준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의견이나 제안이 있으신 분은 선출위원회 위원장 Sven Mannervik, mannerviksven@gmail.com (070 797 5720)에게 연락 주세요.

베이킹하며 기도하기
– 낮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들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Husmor 울리카, 안나 목사와 함께 베이킹 활동에 참여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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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쿠키를 함께 굽습니다. 이 때 함께 구운 쿠키는 교회 활동을 위해 나누게 될 수도 있습니다.
베이킹을 하는 동안 삶의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며, 활동 후에는 피카를 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모임은 스웨덴어와 영어로 진행됩니다.
봄 학기 모임 일정 (월요일 오후 2시-4시):
2월 9일, 3월 9일, 4월 13일, 5월 11일
참여 인원은 8명으로 제한됩니다. 신청은 안나 목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08-587 503 02 또는 이메일 anna.berndes@immanuelskyrkan.se

골프 좋아하시나요? 임마누엘 오픈 2026!
오래 된 교회의 전통을 다시 시작합니다. 교인과 친구들을 위한 즐거운 골프 대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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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2026년 5월 18일~6월 17일 사이 스톡홀름 지역 골프장에서 대회를 열고자 합니다. 대회는 평일에 진행되며, 식사와 시상식으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교회 재정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 공지는 관심도를 조사하기 위함이며, 참가 신청을 확정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관심을 알려주실 방법
임마누엘 교인으로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름과 핸디캡(HCP, 골프 실력 지수)을 아래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투레 토르그렌
이메일: thure.thorgren@gmail.com
골프에 관심있는 친구분이 계시다면, 대화를 나누신 후 그 분들의 관심도 함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안내 됩니다.
골프 인사와 함께,
/투레





스웨덴어 예배 오전 11시, Kyrksalen
10시 45분 잔잔한 음악으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Facebook, 교회 홈페이지, YouTube.에서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교회 광장에서 다과(fika)를 나눕니다. 환영합니다!
한국어 예배 오전 11시, Waldenströmsalen
YouTube.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 주일 3-18세 자녀들을 위한 한국어 주일학교가 운영됩니다.
예배 후에는 예배 장소에서 다과(fika)를 나눕니다. 환영합니다!
국제 (영어) 예배 오전 11시, Congressen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 주일 3-14세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주일학교가 운영됩니다.
예배 후에는 다과(Fika)를 나눕니다. 환영합니다!

기념
Ardith Lynn Baldwin 70세, 1월 20일
Margaret Akinyi Obondo 75세, 1월 21일
Kaj Ingelman 95세, 1월 27일
Nan Hee Jansson 75세, 2월 5일
Magdalene Anupi Musumba 65세, 2월 8일
Young Um 85세, 2월 10일
Ann-Charlotte Österberg 70세, 2월 11일
별세
Carin Ladufjäll Arvidsson
* 1956년 1월 22일
† 2025년 12월 11일
Kristina Lundgren
* 1933년 7월 11일
† 2026년 1월 2일
Lage Jennervall
* 1937년 12월 20일
† 2026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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