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New Kanan Church를 건립하여 헌당하다.

2015년에 있었던 미얀마 대홍수로 인하여 완전히 소실된 마을의 이주민을 위한 마을에 2018년 이주민을 위한 교회를 세우고 완공했다. 교회의 이름은 New Kanan Presbyterian Church이다.